신규분양

 

 

입양자분들께서 강아지를 고르는 수준이 예전과 다르게 많이 향상된 느낌을 요즘들어 부쩍 느끼고 있습니다.

이제는 더 이상 현란한 말솜씨로 "말로만 좋은 강아지"를 분양하던 시대는 지나지 않았나 싶습니다.

저희 퍼피데일리로서는 참으로 반가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불과 한두해 전까지만 해도 대부분의 일반적인 샵에서는 그냥 어렸을 때만 작고 예쁘면 분양하기가 수월했을 것입니다

현재는 많은 입양자분들께서도 어렸을 때의 모습은 잠시일 뿐이라는 걸 점점 알아가기 시작하시는 것 같습니다.

처음 한두 달의 모습보다 앞으로 함께 할 십수 년의 모습과 성품이 더 중요함은 당연한 것이겠지요.

이러한 작은 인식의 변화가 한국의 애견문화를 선진국의 문턱에 한 발짝 한 발짝 다가서게 하는 것 같아 매우 뜻깊습니다.


또한 그동안 퍼피데일리가 차곡차곡 쌓아왔던 다방면의 커리어가 인정받는 것 같아 한편으론 참으로 즐겁습니다.


퍼피데일리에서는 다양한 아가들이 국내외 도그쇼에 출진하여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습니다.

2014 년에는 한국애견연맹 장모치와와 부분 랭킹 1위라는 기염을 토하였고

지금 현재에도 퍼피데일리 소속의 비숑프리제, 프렌치불독, 장모치와와 등 다양한 견종이 쟁쟁한 슈퍼독들의 도그쇼 무대에서

큰 활약을 하고 있답니다.


도그쇼는 강아지의 외형은 물론이요 건강까지 심사 기준에 포함됩니다.

견종 표준에 가장 가까운 강아지를 선발하여 상력이라는 프리미엄이 주어지며,

외적으로 아름답고 내적으로 유전적 결함이 없는 좋은 유전자를 가진 아이들만을 선발합니다.


이는 번식에 있어서 후대의 자견들에게 유전적 결함 없는 건강하고 예쁜 유전자만을 물려주기 위함으로도 해석할 수 있겠습니다.

상력이 화려한 수컷 종견들의 경우에는 교배 문의가 빗발치기 때문입니다.


오늘은 저희 퍼피데일리 소속 프렌치불독 "다이애나"의 도그쇼 소식을 전하여봅니다.


다이애나는 프렌치불독 레귤러 클래스에 입성하자마자 카쉽카드 2장을 따내어 한국 챔피언 타이틀 획득을 눈앞에 두게 되었답니다.


변일웅 프로 핸들러의 다이애나의 핸들링 사진으로 마무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